8/15부터 3박4일 204호 묵었던 가족입니다.
처음으로 계획하고 멀리 갔다온 휴가라 바가지가 심할거라 생각했는데,
유커들도 많이 없고, 휴가철 끝물이라 굉장히 편하게 지내고 왔다고 가족들 모두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. ^^
숙소도 깔끔하고 인상들도 좋으시고, 마지막으로 아이들 먹은 식사비 안받겠다고 하실때, 별 말씀 안드렸지만 속으론 폭풍 감동했습니다.
부디 번창하시고, 다음에 갈 기회가 있다면 한번더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.
후기게시판에 광고글이 많아서 섞일까봐 일부러 다른분들 보시라고 여기에 글 남김니다. ^^
정말 감사했습니다.
번창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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